처음에는 괜찮은 훈육으로 생각했다가 글을 읽을 수록 숨이 막히는...무슨 병이 있나?
한참을 괴롭히고 장난감 사주지도 않았다는 말에 할말을 잃어버렸다.
정말 사람 짜증나게하는 헛똑똑이네요.아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엄마 생각에 의지하고 살아가겠네요.마마보이로..
처음에는 괜찮은 훈육으로 생각했다가 글을 읽을 수록 숨이 막히는...무슨 병이 있나?
한참을 괴롭히고 장난감 사주지도 않았다는 말에 할말을 잃어버렸다.
정말 사람 짜증나게하는 헛똑똑이네요.아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엄마 생각에 의지하고 살아가겠네요.마마보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