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만행,''배를 쭉 갈라 자궁을 들어냈다''

by 엄마가보고있다 posted Sep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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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2.jpg3.jpg4.jpg5.jpg6.jpg7.jpg16.jpg8.jpg13.jpg9.jpg10.jpg11.jpg12.jpg14.jpg15.jpgfeat.연세대교수 류석춘-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며 일본이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다

이런 사실이 있는데 자발적 매춘이라뇨.교수라는 사람입에서 나올 말 입니까?교수라면서 학생들한테 매춘 경험해보라는게 말이나됩니까?..댁의 딸에게도 그렇게 가르칩니까?

돌아가신 수많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우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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