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사이다
고구마&꼬소미 공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5 |
10만원 받고 후배와 밤센 여친
|
ㅡ_ㅡ | 2020.05.29 | 2664 |
| 164 |
오프라 윈프리의 대성하기위해 했던일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25 | 1532 |
| 163 |
눈치없는 승무원 탓하는 맘충
|
ㅡ_ㅡ | 2020.05.21 | 963 |
| 162 |
불법유턴하는 차량때문에 중앙선침벙 사고 블박
|
해바라기찡 | 2020.05.19 | 310 |
| 161 |
요즘 바빠진 공무원의 하루일과
|
해바라기찡 | 2020.05.19 | 1355 |
| 160 |
팬션 사장님의 개빡치는 손놈 이야기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18 | 1096 |
| 159 |
비뇨기관에서 밝혀진 성령의힘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18 | 4164 |
| 158 |
예상할 수 없던 상황!?
|
ㅡ_ㅡ | 2020.05.14 | 405 |
| 157 |
대리기사 거절 이유로 참변
|
해바라기찡 | 2020.05.12 | 648 |
| 156 |
119에 전화한 ㅁㅊ 클럽녀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11 | 1883 |
| 155 |
일본과 전쟁 날뻔한 지난날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11 | 1109 |
| 154 |
김태희가 바꾸고싶은 그거
|
어푸 | 2020.05.08 | 572 |
| 153 |
반말한 편의점 알바 때문에 억울한 남편
|
ㅡ_ㅡ | 2020.05.07 | 6178 |
| 152 |
저렴하게 인간관계 정리한 썰
|
ㅡ_ㅡ | 2020.05.07 | 1951 |
| 151 |
코인노래방 손놈 민폐 갑
|
해바라기찡 | 2020.05.05 | 706 |
| 150 |
흑인이어서 화장실 가기도 어려웠던 시절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04 | 942 |
| 149 |
사고후 본의 아니게 역관광시켜버린 보배인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04 | 1587 |
| 148 |
중국의 충격적인 학폭의 결과
|
해바라기찡 | 2020.04.28 | 2623 |
| 147 |
스티브잡스가 살아생전 했던 악명 높은 만행들
|
해바라기찡 | 2020.04.28 | 1625 |
| 146 |
김희철의 변호사가 불을켜고 악플러 잡는 이유
|
엄마가보고있다 | 2020.04.24 | 1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