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甲
전생에 틀림없이 나라구한 사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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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램지버거를 사주고 싶었던 어머니.jpg 후기 | 흐미 | 2023.12.24 | 663 |
92 | 운동량을 늘리려는 여자 | 흐미 | 2023.08.31 | 457 |
91 | 중고거래할때 반말해도 기분 좋음 | 해바라기찡 | 2023.08.05 | 671 |
90 | 노모가 남긴 유서 | 해바라기찡 | 2023.08.02 | 94 |
89 | 전화문자 86개가 테러가아닌 이유.. | 해바라기찡 | 2023.07.24 | 75 |
88 | 현직 교도관의 조언 | 흐미 | 2023.07.24 | 70 |
87 | 전신 타투를 한 여성 | 어푸 | 2023.07.10 | 80 |
86 | 왜 옷을 벗고 피아노 치냐는 말에 이해인의 대답 | 해바라기찡 | 2023.07.04 | 106 |
85 | 오지랖이 극에 다다른 보배인 | 와이프한테혼나 | 2023.06.28 | 65 |
84 | 119부르지 말라는 노인에게 건낸 이것.. | 해바라기찡 | 2023.06.10 | 58 |
83 | 군시절 뜨거운 샤워를 즐겨하던 후임 | 잘생긴것들이란 | 2023.06.07 | 115 |
82 | 남다른 중소기업 꼰대 마인드 | 흐미 | 2023.05.30 | 65 |
81 | 층남 홍성군에 있는 돈 떨어지는 감나무 | 해바라기찡 | 2023.05.24 | 49 |
80 | 20여년 아이돌보다 3명을 살리고 별이된 어린이집 교사 | 어푸 | 2023.05.06 | 57 |
79 | 대전 성심당이 명물이 된 이유 | 엄마가보고있다 | 2023.04.17 | 84 |
78 | 중딩과 당근 거래한 후기 | 와이프한테혼나 | 2023.04.12 | 61 |
77 | 썸남이 자리비운 사이 지갑에 손댄 여자 | 와이프한테혼나 | 2023.04.11 | 63 |
76 | 월세 5만원 실버타운 복지수준 | ㅡ_ㅡ | 2023.04.08 | 63 |
75 | 아버지으 가난의 이유를 처음 알게된 아들 | 해바라기찡 | 2023.03.19 | 67 |
74 | 군인 시절 받았던 낭만 | 해바라기찡 | 2023.03.07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