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Dec

by 흐미

2023/12/24 by 흐미
Views 394 

램지버거를 사주고 싶었던 어머니.jpg 후기

31Aug

by 흐미

2023/08/31 by 흐미
Views 313 

운동량을 늘리려는 여자

05Aug

by 해바라기찡

2023/08/05 by 해바라기찡
Views 522 

중고거래할때 반말해도 기분 좋음

02Aug

by 해바라기찡

2023/08/02 by 해바라기찡
Views 62 

노모가 남긴 유서

24Jul

by 해바라기찡

2023/07/24 by 해바라기찡
Views 46 

전화문자 86개가 테러가아닌 이유..

24Jul

by 흐미

2023/07/24 by 흐미
Views 36 

현직 교도관의 조언

10Jul

by 어푸

2023/07/10 by 어푸
Views 45 

전신 타투를 한 여성

04Jul

by 해바라기찡

2023/07/04 by 해바라기찡
Views 71 

왜 옷을 벗고 피아노 치냐는 말에 이해인의 대답

28Jun

by 와이프한테혼나

2023/06/28 by 와이프한테혼나
Views 31 

오지랖이 극에 다다른 보배인

10Jun

by 해바라기찡

2023/06/10 by 해바라기찡
Views 28 

119부르지 말라는 노인에게 건낸 이것..

07Jun

by 잘생긴것들이란

2023/06/07 by 잘생긴것들이란
Views 81 

군시절 뜨거운 샤워를 즐겨하던 후임

30May

by 흐미

2023/05/30 by 흐미
Views 33 

남다른 중소기업 꼰대 마인드

24May

by 해바라기찡

2023/05/24 by 해바라기찡
Views 23 

층남 홍성군에 있는 돈 떨어지는 감나무

06May

by 어푸

2023/05/06 by 어푸
Views 29 

20여년 아이돌보다 3명을 살리고 별이된 어린이집 교사

17Apr

by 엄마가보고있다

2023/04/17 by 엄마가보고있다
Views 46 

대전 성심당이 명물이 된 이유

12Apr

by 와이프한테혼나

2023/04/12 by 와이프한테혼나
Views 29 

중딩과 당근 거래한 후기

11Apr

by 와이프한테혼나

2023/04/11 by 와이프한테혼나
Views 35 

썸남이 자리비운 사이 지갑에 손댄 여자

08Apr

by ㅡ_ㅡ

2023/04/08 by ㅡ_ㅡ
Views 34 

월세 5만원 실버타운 복지수준

19Mar

by 해바라기찡

2023/03/19 by 해바라기찡
Views 33 

아버지으 가난의 이유를 처음 알게된 아들

07Mar

by 해바라기찡

2023/03/07 by 해바라기찡
Views 32 

군인 시절 받았던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