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사이다
고구마&꼬소미 공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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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를 알 것 같다.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6.29 | 1007 |
423 | 강아지 치료비를 720만 요구한 견주 | 해바라기찡 | 2020.06.09 | 1006 |
422 | 포르셰의 보복운전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7.29 | 989 |
421 | 16세 소년을 사형 시킨 중국 | 잘생긴것들이란 | 2021.07.16 | 982 |
420 | 가게 사장에게 돈 꿔달라는 손년 | ㅡ_ㅡ | 2020.12.28 | 980 |
419 |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격어야하는 일(빡침주의) | ㅡ_ㅡ | 2020.12.11 | 980 |
418 | 미국내 학교 인종차별 현주소 | 와이프한테혼나 | 2021.03.18 | 971 |
417 | 99%의 확률로 욕쳐먹을 웨딩퍼레이드 | 해바라기찡 | 2021.07.17 | 965 |
416 | 농협을 믿고 걸러야하는 이유 | 엄마가보고있다 | 2020.06.05 | 944 |
415 | 용산 택시기사 폭행 사건 | 어푸 | 2021.05.28 | 939 |
414 | 제동생이 죽을 뻔했습니다 (펌) | 잘생긴것들이란 | 2021.04.25 | 934 |
413 | 지하철 1호선이 냄새나는 이유 | 엄마가보고있다 | 2020.07.22 | 923 |
412 | 동현이의 12년 통장잔고 | ㅡ_ㅡ | 2019.10.25 | 913 |
411 | 기자도 놀래버린 4폭력 (가해학생,학교,경찰,교육청) | 해바라기찡 | 2019.10.24 | 913 |
410 | 흑인이어서 화장실 가기도 어려웠던 시절 | 잘생긴것들이란 | 2020.05.04 | 901 |
409 | 눈치없는 승무원 탓하는 맘충 | ㅡ_ㅡ | 2020.05.21 | 894 |
408 | 갓성비 여친에 반대하는 댓글들 | 엄마가보고있다 | 2020.04.03 | 884 |
407 | 비행기를 돌아버리게 만든 민폐녀 | 잘생긴것들이란 | 2021.10.27 | 881 |
406 | 나이 많은 분대장 눈뒤집히게 만든 썰 | 잘생긴것들이란 | 2021.06.10 | 821 |
405 | LH본사 실시간 | 잘생긴것들이란 | 2021.03.09 | 820 |